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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딴 게 우렁각시?!_웹툰

이딴 게 우렁각시?!_웹툰 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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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정보
  • 양과람 0 2026-03-01 내부웹툰 전0권
  • “잘할 수 있어요… 그러니까 제발…. 저 여기서 살게 해 주시면 안 돼요?”

    형사 시절, 사정이 딱해서 도와줬던 여자애가 은혜를 갚겠다며 찾아왔다.
    집안일이라도 하겠다고 울며 매달리기에,
    태신은 그녀가 도망가도록 일부러 겁을 주었다.

    “난 집안일 해줄 여자는 필요없어. 필요한건 딱 하나야.”
    “네…?”
    “나한테 몸 대줄 여자. 그렇게라도 남고 싶어?”

    이만하면 알아들었겠거니 했는데, 여자는 예상과 다른 말을 뱉었다.

    “하… 할 수 있어요. 형사님 말대로 할게요!”
    “송연희, 네가 그렇게까지 여기 남아 있고 싶다면 지금 여기서 옷 벗어 봐.”

    어처구니없는 우렁각시가 생겨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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